공황장애 증상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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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증상 초기증상 자가진단


개인주의에 따른 병이라면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아닐까 싶다. 공동체보다는 철저히 혼자만의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기 보다 그 힘든 것을 혼자 짊어진다. 공황장애는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경규, 김장훈을 비롯하여 김구라와 이병헌까지도 이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또  유명 MC 정찬우도 이 증상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공황장애는 뇌의 호르몬이나 자율 신경계의 부조화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심해지면 발작이 일어난다.  여성의 발병률이 남성보다 2 ~ 3배 높다. 또한 20 ~ 30대 연령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사회 적응 등 미래에 대한 불안한 심리가 이를 만들어 낸다. 


공황장애의 원인은 보통 지나친 피곤함, 스트레스, 음주, 카페인에 노출되어 있을 때 호르몬 부조화까지 나타나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이 보이는데 놓아두면 계속해서 증상이 나타난다. 심리적인 불안이 커지면 신체증상도 나타날 수 있어 방치해두면 안 된다. 하지만 초기에 치료하면 호전될 가능성이 크다.  초기증상이 나타난다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 먼저 상담을 받으면 된다. 


뇌의 호르몬이나 자율 신경계에 이상이 나타나면 아래와 같은 일어 벌어진다. 공황장애 자가진단이다. 꼭 본인이 아니더라도 주변 사람에게 증상이 발생했다면 테스트해보는 것도 좋다. 

공황장애 증상 초기증상 자가진단   

①내가 생각하려고 했던 일이 아닌데 불현듯 머리에 떠오르며 현실처럼 생생하게 눈 앞에 있는 기분이 든다.

②형체모를 도형들이 눈 앞에 떠다니는 느낌이다.

③형체를 알 수 없는 것들이 나타나서 나를 짓누르는 느낌이다.

④비현실적인 일을 실제처럼 상상하다가 멍 때리게 된다.

⑤눈물이 나거나 토를 하기도 하고, 땀이 날고, 죽을 것 같고 숨이 막힌다.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하지 못하는 특이한 형체를 상상속에서 만들어낸다. 그것들이  나를 짓누르거나 죽이려고 하는 등 불안 증세를 보인다.

공황장애 증상 자가진단보다는 전문의와 대면 진찰이 더 중요하다. 일단 공황장애 초기증상, 아래 몇 가지의 자가진단이 더 있다.


①30분 ~ 1시간 정도 심한 불안감이 느껴진다.

②가슴두근거림이 자주 일어난다.

③호흡이 곤란해지고 떨린다.

④식은땀이 자주 난다.

⑤죽을 것 같은 공포 등 심리적 불안감이 크다.

⑥이런 증상이 가라앉았으나 또다시 일어날 것 같아서 불안하다.

⑦가슴이 답답하다.

⑧늘 긴장된다.

⑨수면장애가 있다. 


이를 놓아두면 기인대피증이 생긴다. 바깥 외출을 싫어하게 된다. 넓은 광장에 나가는 것도 두려워지고 심하면 우울증이 동반된다. 이러한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초기에 잡으면 완치에 가깝게 회복이 가능하다고 전문의들은 이야기한다. 


공황장애인지 우울증인지 헷갈릴 정도로 증상이 비슷하기도 하고, 또 2가지가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주변에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응원해주면 더 빨리 호전된다. 공황장애는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 설마설마하며 시기를 놓치면 좌절감, 무기력감, 우울감 등이 심해져 극단적인 생각으로 이어지게 된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은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다. 공황장애 증상은 상담을 통해서도 충분이 좋아질 수 있다. 심할 경우 인지행동요법이나 약물치료도 병행하게 된다. 하지만 명상이나 근육 이완 요법 등 약물이 아니더라도 치료할 수 있다. 큰 걱정보다는 치료가 우선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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