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효소의 효능

반응형
반응형

직장암 3기 판정을 받아 어렵게 투병생활을 하던 중, 암이 폐로 전이되어 폐암 수술까지하게 된 여성이 있었다. 폐의 1/3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고, 12차에 걸친 항암치료를 견뎌냈지만 폐암 후유증으로 밤낮없이 시작된 기침은 그녀를 힘들게 했다.


기침을 하면서 목에는 피가 나와 2 ~ 3년 동안 제대로 잠을 자본적도 없었고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잠을 자고 싶어서 수면제에 의지하며 살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녀의 삶이 완전하게 달라진 것은 버려졌던 과일의 발견, 바로 개복숭아 효소의 효능이었다.


암 선고 이후 수술만 여러번, 일상생활도 힘들었던 그겨는 산 속 깊은 곳으로 들어갔고 산 속 깊은 곳에서 자라는 야생 복숭아 개복숭아를 발견했다. 열매가 작고 신맛이 강해 과일로 대접받기 보다는 버려지는 경우가 많고 천대받았던 개복숭아다. 


그런 그녀는 꾸준히 개복숭아를 먹어왔고 기침과 폐암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이는 매우 잘 알려진 개복숭아효소의 효능 일화이다. 기관지에 좋기 때문에 폐암에도 좋다는 개복숭아 액기스 효능, 그리고 개복숭아 효소 만드는법과 복용법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개복숭아 효소의 효능


개복숭아는 익기 전에 맛이 워낙 쓰기 때문에 주로 효소로 담그어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개복숭아 효소 만드는법은 열매 10kg을 기준으로 유기농 설탕 5kg을 넣은 후,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다. 그리고 6개월 정도 지나서부터 먹으면 된다. 개복숭아 효소의 효능은 비타민이나 유기산성분이 많아 피로회복과 면역증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며 전문가들도 효과를 인정했다.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적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두려워졌고 기관지 질환으로 생명을 잃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혼란한 시기에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8가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개복숭아 액기스 효능도 그 중의 하나이다.




발효원액은 오래 묵으면 묵을수록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청으로 변하기 때문에 발효 효능이 최고조에 이르는 1년에서 1년 반 사이가 가장 신선한 상태라고 한다. 또 개복숭아 효소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당 함량이 9brix로 낮은 것을 선택해야 당뇨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개복숭아 효능


산속에서 자생하는 개복숭아는 우리 토종복숭아로서 모양이 투박하고 맛이 시어 천대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요근래 기침, 천식, 만성기관지염에 효과가 있고 비타민과 유기성분이 많아 피로해소와 면역력 증강에 탁월하다고 알려지면서 섭취하는 이들이 많아졌는데 특히나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8가지라고 할 수 있어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는 요즘 필수 건강식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성분인 아미그달린은 기침을 막고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는데 천식을 비롯해 몸속 노폐물 배출, 만성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라면 추천한다. 특히 천식은 치료나 완치가 힘든데 천식에 좋은 음식을 찾고 있었다면 개복숭아 효소의 효능을 추천한다.


동의보감, 명의별록, 논문발표 등에도 기관지, 천식, 비염, 폐 기능개선, 피로회복,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다고 개복숭아 효소의 효능을 인정했으므로 기관지가 약한 사람이라면 이만한 것이 없다. 




기침 완화, 신경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도 개복숭아 효소의 효능이다. 맛이 시고 유기산 및 섬유소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긍정적이다. 비타민C가 풍부하여 신체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여 암, 동맥경화, 류머티즘 등을 예방해주고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피부와 잇몸의 건강을 지켜주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것도 개복숭아 효소의 효능이다.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 만성 피로 회복을 도와 삶에 활력을 줄 수 있으며 지긋지긋한 변비 탈출에도 일조한다.


개복숭아 효소 만드는법

개복숭아 효소 만드는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개복숭아는 깨끗이 세척 후 물기가 완전히 제거되도록 자연건조 해준다. 씻을 때는 깨끗하게 씻어 잔털이 남지 않도록 한다. 

2.열매와 설탕 비율을 1:1로 하는 것이 좋다. 당뇨가 있다면 2:1의 비율로 해도 되며 유기농 설탕을 써야 좋다.




3. 3개월 정도 발효시키면 되며 이후 열매는 걸러내고 액기스만 보관한다.

4. 이때 3개월 정도를 더 숙성해주면 좋다.

5. 오랫동안 두고 먹기 위해서는 냉장고에 보관하도록 한다.

6. 개복숭아 효소의 효능 복용법은 기침이 심할 때에는 원액 자체를 소주잔 한잔 정도로 하루 1회 마셔준다. 수시로 섭취할 때에는 소주 한 잔 원액에 적당한 물을 넣어 수시로 마셔주도록 한다.


개복숭아 보관법


쓴맛 때문에 설탕에 재워 효소로 만들어 먹는 개복숭아 보관법은 햇볕이 들지 않는 실온에 보관하되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어야 상하지 않고 곰팡이도 생기지 않는다.




고를 때는 될 수 있는 한 야생의 것으로 선택을 해야하며 야생 개복숭아를 고르는 방법은 표면이 갈라지며 모양이 예쁘지 않고 다양한 것을 고르면 된다. 자연산 개복숭아 가격은 5kg에 35,000원 내외이다. 생과로 먹어도 좋고 개복숭아 액기스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개복숭아를 잘 선택해야 한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